수집 원천 DB·서비스 배포용 DB·고객사 on-premise DB의 정기 백업을 자동화하고 분할 압축·NAS 보관·이중화까지 표준화한 백업/복구 체계
백업은 파일을 만드는 순간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. 실제 장애 때 복구할 수 있으려면 생성, 압축, 이동, 체크섬 검증까지 한 절차로 묶여 있어야 합니다.
수집 원천 DB, 배포 DB, 고객사 on-premise DB가 섞여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사람이 기억해서 처리하는 방식을 줄여야 했습니다. 이 항목은 백업 자동화라기보다 복구 가능성을 운영 절차로 만든 작업입니다.
제품 데이터는 수집(Gathering) → 배포(Distribution) → 고객사 on-premise 로 흐릅니다. 각 단계의 DB(수집 primary/replica, 배포 primary/replica, 고객사 on-premise)는 정기 백업이 필요했지만 운영·백업 스크립트가 흩어져 있어 서버마다 구조가 달랐습니다.
운영·백업 스크립트를 단일 인프라 운영 저장소로 통합해 백업·모니터링·서버별 디렉터리 구조를 표준화했습니다. 대용량 백업은 분할 압축 후 NAS로 전송·보관하고 백업본을 한 번 더 복사하는 이중화("백업본의 백업")까지 구성했습니다. NAS 용량 증설에도 대응했습니다.
데이터 엔지니어로서 인프라 운영 스크립트와 서비스 배포용 DB 운영/백업을 단독으로 설계·구현·운영했습니다. 수집→배포→고객사로 이어지는 데이터의 백업·복구 체계를 자동화·표준화하여 운영 리스크와 수작업 부담을 낮췄습니다.
관련: 같은 시기 DB 플랫폼 운영(업그레이드·복제 운영)과 함께 데이터 인프라 안정성 작업을 진행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