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 프로그래밍 언어 생태계의 라이브러리·라이선스 정보를 수집하는 크롤러를 신규 개발·재구현해 데이터 커버리지를 8개 언어로 확장
언어가 하나 늘 때마다 크롤러를 임시로 붙이면 결국 유지보수가 먼저 무너집니다. 이 작업은 커버리지를 늘리는 동시에, 다음 언어를 붙일 때 덜 흔들리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었습니다.
Java에서 Python으로 옮긴 부분도 단순한 언어 변경이 아니라 수집·라이선스·버전 처리 로직을 더 다루기 쉬운 형태로 재정리한 작업으로 봐야 합니다.
신규 언어 크롤러 개발 — 각 언어 패키지 레지스트리 특성을 분석해 맞춤 크롤러 설계. 특히 Go는 웹 크롤링 + Git 명령어 기반 수집을 결합한 하이브리드로 수집률을 극대화.
기존 크롤러 재구현 — Java로 작성된 아래 크롤러를 Python으로 재구현하며 레지스트리 API 변경 반영·로직 개선.
입사 첫 해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신규 언어 크롤러 설계·개발과 기존 크롤러의 Python 재구현을 단독으로 수행했습니다. 각 패키지 레지스트리의 차이를 흡수하는 수집 로직을 직접 설계했습니다.
이 Go 크롤러 라인은 이후에도 꾸준히 고도화되었습니다(라이브러리/모듈 수집 파이프라인).
🕷 라이브러리 크롤러 시리즈 ① — ② 인기도 기반 차등 수집 · ③ 크롤러 현대화·플랫폼 이관